▣ 인천광역시
인천 차이나타운
천사(1004)
2016. 1. 23. 19:25
한파 특보가 내린 바람불어 엄청 추운 날,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오랜 친구들과 점심 식사하며 회포를 풀었다
중국요리로 점심식사를 하고 인천 앞바다의 매서운 칼바람에 발길이 꽁꽁 묶여 밖엘 나갈 수 없어
Cafe 창가에 옹기종기 앉아 여인들의 수다는 해질녁까지 끝날줄을 몰랐다.
점심특선: 게살 스페셜 정식:1인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