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인천 을왕리 선녀바위 해수욕장

천사(1004) 2016. 5. 27. 17:15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눈물로 더듬었네.

     

     

    선녀바위

     

     

     

     

     

     

     

     

     

     

     

     

     

     

     

     

     

     

     

    오늘 바닷에서 채취한 자연산 굴입니다 짜지않고 달달하니 맛있네요

     

     

     

     

     

     

     

     

     

     

     

     

     

     

     

     

     

     

     

     

     

     

     

     

     

     

     

     

     

     

     

     

     

    갈매기를 새우깡으로 유인해 카메라에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