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계절을 떨구지 못한 두물머리
천사(1004)
2017. 2. 28. 19:05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 지난지 한참 되었는데 두물머리 강물은 꽁꽁 얼어 붙어 있습니다
호수에 잠긴 느티나무
상춘원의 봄
가정천 고니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망원렌즈에도 잡히지 않아 대포군단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고니 날개짓 기다리다 지처 셀카 놀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