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동물

구봉도 바닷가 갈매기&직박구리

천사(1004) 2017. 3. 16. 00:12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눈물로 더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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