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닿는 그 곳에
저 어둠 밀어내고
내 마음 닿는 그 곳에
별 하나 뜨게 해 주오
별빛 안고 길 나설 것이니
저 찬 바람 밀어 내고
내 마음 닿는 그 곳에
꽃 한 송이 피게 해 주오
꽃빛 품고 세상에 서리니.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희망은 우리들에게 말합니다
믿으라고.머리로 믿지 말고
온 마음과 온 몸으로 믿어보라 합니다
어제의 희망이 오늘을 그렸고
오늘의 희망이 내일을 그릴 것입니다
꿈의 날개가 희망입니다
꿈이 비상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