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인천 선녀바위 바닷가 천사(1004) 2017. 8. 3. 20:00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눈물로 더듬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