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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녀바위 바닷가

천사(1004) 2017. 8. 3. 20:00


하얀 모래의 꿈 -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영원히 변치 말자던 그때 그 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오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었네
눈물로 더듬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