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가요
바닷가의 추억 - 조용필
천사(1004)
2018. 5. 27. 07:57
바닷가의 추억 - 조용필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저간 못잊을 그대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우우우우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저하늘 끝까지 저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우우우우우~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아서면 쓸쓸한 파도소리 쓸쓸한 파도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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