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글

사랑은..!

천사(1004) 2020. 3. 24. 21:18

창문 열고 하늘을 한번 볼래? 

맑고 깨끗 하기가 어젯밤 꿈에 본 네 얼굴 같아

지금은 하늘만큼 보고싶고  아니..

보고있는 하늘이 너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