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울숲 하얀 목련
천사(1004)
2020. 3. 25. 21:42
목련(木蓮)
목련꽃을 나무위에 피는 연꽃이라 부르는걸 보면 순백의 자태가 고결함마저 느껴진다.
학명 중 "kobus"는 주먹을 나타내는 말로 꽃 피는 모양이 주먹을 쥐었다 펴는 모양을 닮은데서 유래한다
목련 꽃말:자연에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