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꽃
4월에는 꽃길만 걸어요(서울숲 튜울립)
천사(1004)
2020. 4. 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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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늘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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