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정서

그대와 함께 함이

천사(1004) 2020. 4. 19. 07:20

   
                                                                                그대와 함께 함이 보고픔으로 함께하여 그리움이 깊어지는 밤이면 진실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연정으로 남아 영롱하게 빛나는 것이기에 그대와 함께 눈물을 배우는 것이라 해도 그대와 선택된 이 길을 동행함에 후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