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정서

음유시인 이동원 별이 되다

천사(1004) 2021. 11. 16. 07:22

                                                                          음유시인 이동원 별이 되다 식도암으로 투병중이던 국민가요 향수를 부른 가수 이동원님이 11월14일 별이 되다 (향년,70세) (故)이동원은 전북 남원에서 개그맨 전유성과 함께 생활해 왔으며 마지막 순간인 임종도 전유성님이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가수 이동원은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애창 된 향수, 가을 편지를 부른 가수로, 1970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