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해수욕장 낙조대 Cafe

을왕리 해수욕장 끝자락 언덕위에 아름다운 낙조대 Cafe       내부 시설은 별로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한폭의 그림 이다      낙조대 이름 만큼 낙조을 바라볼 수 있는 페리오가 있고       서쪽으로 지는 아름다운  저녁노을 바라보며 카푸치노 한잔 마시면 세상 부러울게 없지만       이집 커피값이 12,000원 만만치 않은 가격이므로 낙조 보기 위해 구태어 비싼 커피 마실 필요는 없다       영화의 한장면 처럼 환상적인 순간이기도 하고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을왕리의 명소이다.                            낙조대 까페에서 내려다 본 을왕리 바닷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낙조대 Cafe 베란다에서..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저본다      낙조대 까페 1층 웨이타분께서 촬영도 해 주시고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 주셨다.   그림같은 예쁜 낙조대 까페 1층은 일식집이고 2,3층은 커피숍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