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 통일 전망대 & 파주 헤이리 예술 마을
개성공단에서 만든 제품들
임진강의 얼음꽃.. 처음보는 기이한 광경이였다
북한이 도발한 사건들 사진
서울→평양역을 달리는 KTX
북한의 일반인 안방 모습
황인용 뮤직 스페이스 카메라타
카메라타에 있는 음향시설은 모두 1930년대 빈티지 제품들.LP판과 커다란 스피커를 통해 간간히 들려오는 '탁탁' 거리는 잡음에서 아날로그의 추억을 느낄 수 있다. 인테리어도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긴다.
2004년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한 이곳은 독특하게도 시멘트로 나무재질의 느낌이 나도록 벽면을 시공했다.
탁 트인 천장은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음향을 골고루 울려 퍼지게 만드는 효과까지 있다.
황씨는 가급적 카메라타를 음악과 어울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단다.
카메라타가 좋아 멀리 송파구에서 찾아왔다는 단골 박은정(35)씨는 이곳의 편안한 느낌이 특히 마음에 든단다.
"무엇보다 좋은 음향시설을 이용해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죠."
카메라타에서는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주의 음악까지 다양한 클래식 선율을 즐길 수 있다. 황씨는 최근 작곡가 윤이상씨의 음악을 즐겨 튼다고 한다.
그는 클래식 음악이 주는 수수함 그리고 음악을 들을 때 순수해지는 느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카메라타가 일상을 떠나 생각을 가다듬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환영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카메라타는 입장료(성인 1만원, 초ㆍ중ㆍ고생 5000원)만 내면 클래식 음악과 함께 커피, 녹차 등의 음료와 머핀을 즐길 수 있다.
황인용 뮤직 스페이스 카메라타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129
영업시간 : 오전 11시~ 오후 10시
문의 : (031)957-3369
헤이리 예술 마을 낮풍경은 유령의 마을 같지만 밤야경은 예쁘다.
헤이리 예술 마을은 예술성 감각이 뛰어난 건물들이 많았다
배경음악: Anne Murray -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