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관람

호암 미술관 가을정취 카메라에 담으려 계획없이 무작정 갔다가 낭패를 보았습니다      월요일에는 휴관이라고 입구에서 되돌려 보내네요      어쩌나 생각 하다가 이왕 왔으니 에버랜드 구경하고 가자 핸들을 에버랜드로 돌렸습니다      입장료가 만만치 않은 가격,대인 44,000원 무슨 입장료 이리 비싼거야      할인 제휴 카드 소지하면 40% 할인 다행히 할인카드를 소지하고 있어 18,600원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에버랜드 입구에 들어서니 이국적인 풍경에 여기가 대한민국 맞아 할 정도로 건물들이 생소한 느낌이였습니다      평일임에도 사람들로 인산인해 어디를 먼저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에라 모르겠다 사람들 많이 가는데로 따라 가보자      역시 사파리 관람하는 곳으로 사람들이 발걸음 옮기는 것을 보고 뒤를 따라갔습니다      입장료가 비싼만큼 볼거리 또한 많았고 잘 정돈된 곳, 난생 처음 사파리 관람을 하던날 하늘이 열리던 날이였습니다.

 

 

 

 

 

 

 

 

홍학

 

 

 

 

 

 

 

 

 

 

백호랑이

 

 

숫사자/좁은 울타리안에 갇혀있는 동물들만 보다가 자연속에 방사하듯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접하니 무서웠다.

암사자

 

 

호랑이

불곰

 

 

 

 

 

낙타

초식 사파리 운행하는 차

동물신사 얼룩말

 

 

 

 

코뿔소

 

 

기러기

 

 

물개

 

 

 

 

 

큰고니

 

 

 

 

 

흑고니

 

 

 

천사님 섹시하게 찍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