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갤러리
다산 정약용 유적지(수변공원)
천사(1004)
2014. 4. 26. 13:36
만남과 이별.. 이 두단어는 상반된 결과를 가져오지만 또한 어쩔수 없는 필연의 동반자 이기도 하다.
|
꽃은 피고지고 계절은 봄에서 여름으로 줄달음질 하는데 묵은 잎새 떨구지 못하고 봄을 맞이하네
x-text/html; charset=iso-8859-1" autostar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