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가요 시인과 나 - 윤세원 천사(1004) 2017. 11. 14. 08:29 시인과 나 - 윤세원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 맘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물던 가지끝에 아련하게 떠 오르고 힘든 밤 바람소리는 내맘을 달래네 루루 루루루 루루루 강물따라 이제라도 되돌아 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 곳에 있나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