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성당 옆 30년 단골집 명동 교자 칼국수
명동 나가면 꼭 먹어야하는 명동 칼국수 맛은 부드럽고 국물맛이 진합니다
점심시간전에 가야지 그나마 편히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값은 선불이고 합석은 기본입니다
이집 김치맛이 매콤하니 칼국수와 잘 어울립니다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먹고왔습니다
10시30분쯤 방문했는데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있을즘,나나무스꾸리 목소리로 "사랑의 기쁨"이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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