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화&꽃 (239) 썸네일형 리스트형 빗물 머금은 장미 동백꽃 피였습니다 극락조화 극락조화 극락조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스트렐리트지아속에는 5종이 있는데 모두 아프리카 남부지방이 원산지이다. 1m 내외로 자라며 뿌리가 크고 굵으며 줄기는 없다. 잎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길이 40cm, 폭 15cm 정도이다. 꽃대는 잎과 비슷한 높이로 자라고 녹색 포 안에 6~8송이의 꽃이 주황색, 청색으로 6~7월에 핀다. 꽃말 : 신비 연꽃 참새와 연꽃 어느 명장의 솜씨이련가 진흙속에서 피어 올린 세미원 연꽃 아침이슬 보석을 품은 장미 "조성모 - 가시나무" 서울숲 튜울립 봄의 전령사 노루귀 노루귀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3~4월에 흰색이나 붉은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며, 잎은 뿌리에서 나고 세 갈래로 갈라진다. 풀 전체를 종기를 치료하는 약으로 쓰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학명은 Hepatica asiatica이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 풀기 위해 암흑속에서 얼마나 많은 준비운동을 했을까 켜켜이 쌓인 묵은 나뭇잎새 걷어 내고 뽀얀 속살을 들어 내며 부끄럽다는 듯 미소를 지어 낸다. 첫 꽃망울 터트린동백꽃 이전 1 2 3 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