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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인지 여름비인지 번지수 없는 단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현충일,
친구랑 박진감 넘치고 스릴있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한편보고
비오는 거리를 두어 정거장 걷다가 전철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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