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내나이 속도대로 흐른다고 했던가..
결코, 느린 속도는 아니지
히힝! 볼링장 휴게실에서..
천사의 마이볼(부상전에는 14파운드 사용했지만 어깨에 무리 가지않도록 12파운드 사용)
그동안 어깨부상으로 연습이 부족해 제실력을 발휘 못했지만
이제 제페이스를 찾아 나날이 애버리지가 오르고 있다
볼링에는 계절이 따로 없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시원하게 가동하는 볼링장만한 피서지가 없다
올여름 무더위는 통쾌한 스트라이크로 날리며 시원한 볼링장에서 지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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