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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한강 세빛 둥둥섬

 

 

 

 

 

아무말 말아요 - 웅산

 


두 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 할수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만 볼게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두 눈을 감아요
그대 날 느끼죠 영원하단 걸
내게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수 없어요
내 심장을 놓치 말아요
알아요 할말이 많단 걸
그대 아무말 말아요
그대 아무 말 말아요
그대 아무 말 말아요.

 


서래섬 메밀꽃 군락지, 10월초쯤에는 하얀 소금을 뿌려 놓은듯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동작대교

 

 

 

 

 

 

 

 

 

 

 

세빛 둥둥섬, 밤야경 불빛 출사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둥둥섬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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