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길로 선정된 우리동네 송정뚝방길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가을에는 단풍이 멋진 곳이지요.
점심먹고 나른해 지는 몸을 추수리기 위해 카메라 메고 중량천길을 걸어봅니다
낙엽이 쌓이면 운치있어 참 좋은데 민원이 잦아 낙엽을 쓸어낸다고 하네요 은행잎이 미끄러워 저도 몇번 넘어질뻔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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