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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서울 숲 영천 사과나무 길


빗속을 둘이서 - 투에이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서울숲 호수

 

 

 

 

 

 

 

 

 

 

 

 

 

 

 

 

 

 

 

 

 

 

 

 

 

 

 

 

 

버려진 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