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걸으며 소소한 풍경들 렌즈에 담아본다

왜가리

 

 

 

 

 

 

 

 

 

 

 

여기는 수족관이 아닙니다 청계천입니다

 

 

 

 

 

 

민물가마우지,왜가리

민물 가마우지

집오리

청계천에서 갈매기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마장동 우시장이라고 알리는 표지판 같지요

 

 

 

예전 청계천의 판잣집

 

 

청계천 철거된 고가 구조물

 

 

 

 

 

 

 

 

 

 

 

청계천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기존에 벽을 타고 오르던 담쟁이 넝쿨과 능소화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작년에 없었던 나팔꽃이 마치, 누군가가 씨를 뿌린듯,청계천 벽과 둑방을 뒤엎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