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麥門冬)
추운 겨울에도 시들지 않기 때문에 "맥문동(麥門冬)"이리는 이름이 생겼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는 상록 여러해살이 풀로, 반그늘 혹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나무 아래에서 자라며, 키는 30~50㎝이다.
짧고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나와서 포기를 형성하고, 흔히 뿌리 끝이 커져서 땅콩같이 된다.
꽃말:겸손,인내, 흑진주,기쁨의 연속.
우리아파트 화단에 핀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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