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김명희 갤러리 엄마의 정원
푸~~우
미안해
엄마를 속상하게 했던 지난날을 엄마에게 용서 빌고 싶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을 키워보니 아이들에게도 해준 것이 없어서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미안해요 엄마! 미안하구나 얘들아~
말뚝박기 고무줄 놀이 그 시절이 그리워라
엄마는 아직까지도 아빠의 수발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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