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자유롭게 비상하는 조류들만 보다가
어린대공원 동물원 우리안에 갇혀있는 새들을 보고있노라니 안스러운 생각이 든다
사람이 접근해도 경계하지않는다는것은 사람에게 길들여 졌다는 것이 겠지
자신이 높고 넓은 창공을 비상할 수 있는 날개가 있다는것을 잊어 버리고 사는것은 아닐까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야?
희망을 놓지말고 높은 하늘을 향해 멋지게 비상할 수 있는 일탈의 꿈을 꾸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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