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마냥, 다 잃어 버리고 살 수는 없지 않은가
마음에 푸른 숲을 가꾸고 메마른 가슴에 강물을 불러와 흐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나누는 마음의 향기로움에 새가 노래 하도록 둥지를 달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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