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있는 곳에 굽이치는 강이 흐를 때
서로에게 존재의 의미가 더한 것처럼 우리 모두의 가슴에 산과 강의 풍경화가 그려지면 얼마나 좋을까
남은 생을 살 동안 내가 산이 되고 그대가 강이 되면 좋겠다
그리움 가득한 산에 사랑의 강물이 흐르면 한 세상 사는 동안 더욱 행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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