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백로
백로류 중 가장 작고, 몸은 순 백색이다.
부리는 검고 뾰족하여 물고기를 잡기에 알맞다.
하천의 가장자리, 강가, 해안, 하구, 논 등지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물고기, 연체동물 등을 잡는다.
도심 하천의 수중보에서 물고기가 올라올 때를 기다렸다가 잡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왜가리와 더불어 월동하는 개체군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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