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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공간

나 건들지 마소








쉬! 조용히 하소
글구 나, 건들지 마이소
시방 태교 음악 감상중이니까
자식 농사를 잘 지어야 늙어서 호강 한당께

근디 태교 음악이 좀 요상타~
여자 생각이 절로 나는 건 뭔 말인고
흑싸리 껍질이 왠 말이랴

품바 아자씨 더위 묵으나?
우짜야쓰까나
하여튼 하루종일 웃음이 가득한 하루 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