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 오면 썬크르즈 호텔과 바다를 배경삼아 꼭 사진을 찍는 포토존 명소였다
본관옆에 신관 건물이 들어서고 바다 부채길이 조성 되면서 주변이 너저분하니 옛날 그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다
옛날 추억이 서린 정동진이 호텔 확장 하면서 포토존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
|
|
|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노상방뇨는 안되옵니다
너 딱 걸렸어~
|
|
|
|
|
|
|
|
|
|
|
|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가 그리운 계절 (0) | 2020.06.23 |
---|---|
강원도 양구 한반도 섬 (0) | 2019.10.30 |
동해 추암 촛대바위 (0) | 2019.10.24 |
강원도 양양 정암 몽돌해변 (0) | 2019.06.15 |
강원도 여행중에서(속초 영랑호 왜가리) (0) | 201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