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름다운 글

사랑의 기쁨

 
                      그리움.. 기억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에 아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아무일도 못하는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던 짠내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행복..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이름을 불러보고 또 눈물짓고 설레이는것이 그래서 순간순간 누군가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는것이 살아있다는 행복이라 했다.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0) 2020.05.25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0) 2020.05.20
      애증의 강  (0) 2020.04.30
      커피잔에 넘쳐나는 그리움  (0) 2020.04.29
      바닷가 모래위에 남긴 발자국  (0)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