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바람이 부는 날,
왜! 세미원 연꽃밭을 찾았을까
꽃잎이 흔들리고 연잎도 뒤집히고 내마음도 뒤집히는 날이였다
연꽃 자태가 흐트러저 바람이 잔잔하기만을 기다리니
촬영시간이 두배로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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