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정서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 천사(1004) 2020. 9. 7. 08:05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 조용히 초가 타들어 가는 마음으로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말미암아 타인에게 부담을 주고 실수를 하지 않았나 성찰하는 시간을 가저본다 가까운 사이일 수 록 더욱 신뢰하며 기다려 주고 배려해야 하건만 편안한 마음에 경솔한 행동이 앞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는지 늘 겸손한 사람이 되자고 타인에게 편안한 사람이 되자고 수 없이 되뇌이지만 세상사 내 뜻데로 안되는것 같아 징검다리 건너듯이 늘 조심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마음의 정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추분(秋分) (0) 2020.09.22 오늘 듣고싶 음악 (0) 2020.09.08 오늘 백로(白露) (0) 2020.09.07 비오는 날에 듣고 싶은 음악 (0) 2020.08.29 가슴앓이 (0) 2020.08.28 '◈ 마음의 정서' Related Articles 오늘 추분(秋分) 오늘 듣고싶 음악 오늘 백로(白露) 비오는 날에 듣고 싶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