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아직 계절을 느끼지 못한다
못다한 사랑, 못다한 이별, 마르지 않는 눈물, 그리움은 새벽하늘에 차곡차곡 쌓이고
오늘도 난, 그리움 너를 기다리며 새벽 강가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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