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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정서

coffee 한잔의 여유..

                                                                          사실은 - 우미 김학주 커피가 그리움을 다 달래주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 속은 이미 숯검정일 텐데 여전히 태연한 척 앉아 커피를 마시는 건 뭐니? 그렇다고 들켜버린 너의 속내가 감춰 지겠니 얼마나 보고 싶으면 어쩔 줄 몰라 하고 가 닿을 길조차도 없어 울고 있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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