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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글

살아있는 날엔

                                                                살아있는 날엔 - 정유찬 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 슬퍼도 울 수없는 고통이며 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일뿐..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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