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갤러리 바다와 나 그리고 음악 천사(1004) 2021. 5. 20. 19:46 얄은 나뭇잎에도 손이 베이고 넘기는 책장에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듯 말 한마디에 상처가 되고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포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한 날은 가고 (0) 2021.11.21 홍시 (0) 2021.11.17 산방한담(山房閑談) (0) 2021.04.15 케처 애플릿 사진 (0) 2021.04.06 감사하는 마음 (0) 2021.03.27 '▣ 포토갤러리' Related Articles 화려한 날은 가고 홍시 산방한담(山房閑談) 케처 애플릿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