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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갤러리

바다와 나 그리고 음악

얄은 나뭇잎에도 손이 베이고

넘기는 책장에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듯

말 한마디에 상처가 되고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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