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지왕(花中之王)이라 불린 모란꽃
작약과 작약속의 낙엽 활엽 떨기나무다. 목단, 부귀화라고도 한다.
중국 원산으로 오래전부터 화단이나 정원에 관상용으로 심었다.
꽃이 풍성하고 아름다워 과거에는 꽃 중의 왕이란 뜻의 화중지왕(花中之王)
혹은 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향이란 뜻의 국색천향(國色天香)등으로 불렸다.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꽃을 감상하거나 뿌리를 약으로 쓰기 위해 심었다.
현대에는 관상 목적으로 개량한 수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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