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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삶의 한켠에서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시리도록 파란 하늘도 바라보며 담밑에 고개처든 파아란 여린 새싹을 어루만질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당신이 되길 기원 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식지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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