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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글

미칠듯이 그립다

미칠듯이 그립다 - 신광진 불러도 대답없는 너를 그리운 마음은 밤새도록 목 놓아 우는데 쓸쓸한 내 몸을 이끌고 너를 찾아 거리를 헤메다 어디에도 없는 너를 그리워 할 수록 초라해 지는 쓸쓸한 내 모습, 마음에서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면 그리려 지는 너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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