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글 미칠듯이 그립다 천사(1004) 2023. 12. 14. 11:24 미칠듯이 그립다 - 신광진 불러도 대답없는 너를 그리운 마음은 밤새도록 목 놓아 우는데 쓸쓸한 내 몸을 이끌고 너를 찾아 거리를 헤메다 어디에도 없는 너를 그리워 할 수록 초라해 지는 쓸쓸한 내 모습, 마음에서 너를 보내고 뒤돌아 서면 그리려 지는 너의 그리움. "Celine Dion - The Power Of Lo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내리네 (0) 2023.12.21 커피 (0) 2023.12.15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0) 2023.12.10 홀로사는 즐거움 (0) 2023.12.06 아름다운 이별 (0) 2023.12.03 '◈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눈이 내리네 커피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홀로사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