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龍門山)해발 1,157m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옥천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용문산(1.157m)은 경기도에서 화악산(1,468.3m),
명지산(1,253m), 국망봉(1,167.2m)에 이어 네번째로 높은 산으로 신라 때 용문사가 창건된 이후 본래 이름은 미지산 이었으나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가 등극한 이후 용문산으로 불렀다고 한다 .
용문산은 노송군락 어우러진 암릉들 사이로 제법 깊고 긴 협곡들이 발달되어 있다. 여
기에다 산 전체가 울창한 천연수림으로 뒤덮여 산세가 웅장하다.
이 산은 명산이 갖추어야할 겨울 설경, 봄 철쭉, 여름 계곡, 가을 억새와 단풍 등 철따라 화려한 옷을 갈아입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신라 선덕여왕때 창건한 용문사 사찰앞에는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우람하며
오래 된 것으로 손꼽히는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울 제 30호)가 볼만하다.
(옛추억이 서린 창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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