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자유갤러리

함께이여서 좋은 친구들

 

 

 

 

이제 친구들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네

입담들이 어찌나 걸죽하던지 어디가서 그런 농담들을 할꼬나

천사 배꼽 집나가서 돌아오지않고 있네 어제 함께한 친구들 반갑고 고마웠어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 사진보며 위안 삼으시길..

니들이 게맛을 알어? ㅎㅎ

 

국회위원님 보좌관일이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친구

 

 

 

 

 

 

 

 

 

 

 

 

 

 

 

 

 

 

 

 

'▣ 자유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 모습  (0) 2013.04.21
착하고 예쁜 혜리(조카)  (0) 2013.01.10
친구들 모임(남한산성)  (0) 2012.07.07
2012년 4월29일 평내 ING클럽과 교류전 사진  (0) 2012.04.29
재즈 공연 함께한 친구들  (0)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