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마지막 겨울 풍경

일년중 겨울이 지나 비가 오고 얼음이 녹는다는 날,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하나로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다
춘분점을 기준으로 하여 태양이 황도(黃道)의 330도(度)에 이르는 때로 양력 2월18일 오늘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이다

찬바람이 간간히 불지만 기온이 따뜻하여 집안일 서둘러 마무리 지어놓고 카메라 챙겨 서울숲 산책길에 나섰다.

 

 

 

 

 

 

 

요즘 삼각대 세우고 셀카 찍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는중..아무래도 표정이 어색하다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0 src=http://hompy-img0.dreamwiz.com/BBS/ju888g/f00004/qOs8J7s3K32crhZ8ZgXFhbM6cQUpMTCQi7J=/효과음-비소리.MP3 loop="-1" volume="0" autostart="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