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 이 두단어는 상반된 결과를 가져오지만 또한 어쩔수 없는 필연의 동반자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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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지고 계절은 봄에서 여름으로 줄달음질 하는데 묵은 잎새 떨구지 못하고 봄을 맞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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