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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사진

남이섬 메타세콰이아&은행나무 길

피톤치드(phytoncida)

  

녹음이 짙은 숲속에서는 나무에서 뿜어내는 방향성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을 피톤치드라 하며

나무가 자라는 과정에서 자신을 보호하려고 내뿜는 물질로 자체에 살균, 살충,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나무가 왕성하게 잘 자라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많이 발산하며

사람이 피톤치드(phytoncida)를 호흡하면 피부와 마음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며

숲이 우거진 곳은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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