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글 이별의 슬픔 천사(1004) 2020. 2. 3. 08:33 이별의 슬픔 내 가슴을 태우는 노을 속에서 뜨겁게 다가오는 너의 모습 눈물이 고인다 기다림으로 지친 나를 가둔체 이별의 슬픔이 노을빛으로 피었다가 스치듯 지나간다 이마음 흔들어 놓고 사라져 가버린 너의 뒷모습에 나만 울었다 보고프다 보고픈 사람 그립다 그리운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머무르고 싶은 공간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은..! (0) 2020.02.09 소유 (0) 2020.02.08 소유 (0) 2019.12.30 사랑은 (0) 2019.12.17 사랑을 속삭이던 날 (0) 2019.12.14 '◈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사랑은..! 소유 소유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