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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풍경

몸도 마음도 아직 계절을 느끼지 못한다

못다한 사랑, 못다한 이별, 마르지 않는 폭풍같은 눈물,

그리움은 새벽 하늘에 차곡차곡 쌓이고

오늘도 난, 그리움.. 너를 기다리며 새벽 강가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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